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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0-11-17 10:16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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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5일까지 철군 시작토록 ‘준비명령’ 통지
아프간 2000명·이라크 500명 귀환…모두 2500명 수준으로 감축
CNN “미군 철군, 안보라인 ‘숙청’ 및 ‘충성파’ 입성과 연관”

16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은 익명의 미군 관계자 2명을 인용해 미 국방부가 해당 지역 사령관들에게 아프간과 이라크 주둔 미군의 수를 각각 2500명 수준으로 감축하는 계획을 내년 1월 15일까지 시작하도록 ‘준비명령’을 통지했다고 보도했다.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의 모습. [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1월 퇴임 이전에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주둔 중인 미군의 추가 철군을 개시하는 공식 명령을 이번 주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차기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하기 전에 해외 주둔 미군을 철수하겠다는 자신의 공약을 최대한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CNN 방송은 16일(현지시간) 익명의 미군 관계자 2명을 인용, 미 국방부가 해당 지역 사령관들에게 아프간과 이라크 주둔 미군의 수를 각각 2500명 수준으로 감축하는 계획을 내년 1월 15일까지 시작하도록 ‘준비명령’을 통지했다고 전했다.

현재 아프간에는 약 4500명, 이라크에는 약 3000명의 미군이 주둔 중이다. 보도 내용이 현실화 할될 경우 아프간에서는 2000명, 이라크에서는 500명의 미군이 본국으로 귀환한다.

CNN은 백악관 안보라인과 국방부 고위 관료들이 줄줄이 사임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충성파’로 그 자리들이 채워진 것이 이번 상황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분석했다.

해고된 마크 에스퍼 전 국방장관을 비롯해 줄줄이 사임한 국방부 인사들이 아프간과 이라크 등에 대한 미군 조기 철군에 반발해왔기 때문에 ‘숙청’ 대상이 됐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패배 이틀 만인 지난 9일 에스퍼 장관을 트윗으로 전격 경질하고 ‘충성파’인 크리스토퍼 밀러 대테러센터장을 국방장관 대행으로 앉혔다.

다음 날에는 정책담당 차관대행, 정보담당 차관, 장관비서실장이 연이어 사임했고, 그 자리에 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충성파 인사들로 채워 넣었다.

밀러 장관대행은 취임 후 첫 일성 중 하나로 아프간과 이라크 내 미군의 철군을 주장하기도 했다고 CNN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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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장관대행은 최근 “9·11 이후 알카에다 및 테러 세력과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알카에다를 패배시키기 직전에 와 있지만 그 싸움을 끝내지 못한 과거의 전략 오류를 피해야 한다”면서도 “모든 전쟁은 끝내야 하며, 전쟁을 끝내려면 타협과 파트너십이 요구된다. 우린 도전에 잘 대처했고 전력을 다한 만큼 이제 돌아올 시간”이라며 언뜻 보기엔 모순된 메시지를 내기도 했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 내부의 엇박자도 감지됐다. 미 국무부 관리 2명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병력 감축 명령이 있을 수 있다고는 예상했지만, 국방부가 이 같은 명령을 구체적으로 내렸다는 사실은 몰랐다”며 “남은 트럼프 행정부 내에 추가 철군이 이뤄질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고 말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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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무리뉴 감독의 인스타그램이 A매치 일정에도 등장했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17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매치 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무리뉴 감독은 "놀라운 축구 주간이다. 매우 안전하고 훌륭한 대표팀 경기들과 최고의 친선경기들이었다"고 운을 땠다.

이어 "경기 후에 코로나 테스트 결과가 나오고 아무나 대표팀 훈련장에 들어와서 런닝을 했다. 후에 단 6명의 선수만 훈련 세션을 진행했다. 이제 나 자신을 돌볼 때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대한민국의 오스트리아 캠프를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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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 카타르와의 평가전을 준비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전을 앞둔 훈련 영상에서 외부인이 달리기를 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무리뉴 감독을 비롯해 토트넘 팬들은 혹여나 손흥민을 비롯해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어쩌나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 이미 아일랜드 대표팀에 합류했던 맷 도허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무리뉴 감독은 이에 레그 익스텐션을 하는 사진을 올리며 스스로 건강에 유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7일 22시 카타르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조세 무리뉴/대한민국 축구대표팀 SNS
[앵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1위 항공사가 2위 항공사를 인수하는 셈입니다.

이게 성사되면 글로벌 10위권 항공사로 거듭나게 되는데, 독과점 문제와 동반부실 우려 등 풀어야 숙제도 적지 않습니다.

합병과 정부 지원 방식을 윤지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정부가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방안을 본격화했습니다.

[김상도 / 국토부 항공정책실장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이 우리 항공운수산업의 내실을 다지고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항공산업의 재도약의 계기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대한항공 측에 지원하는 돈은 8천억 원.

산업은행이 대한항공 모회사인 한진칼에 5천억 원을 투입하고, 3천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인수하는 방식입니다.

한진칼은 증자대금으로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지분(30.77%)을 사들이고, 대한항공은 신주 인수와 유상증자 등 2조5천억원을 투입해 아시아나항공 지분 63.9% 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됩니다.

국내 1,2위 항공사 보유자산 40조 원에 달하는 세계 10위권 항공사가 탄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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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독과점 문제와 소비자 피해는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상도 / 국토부 항공정책실장 : 일부 우려가 제기되는 통합에 따른 고용불안정과 소비자 편익 저해 해소, 대한항공의 책임경영 및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서 채권단, 대한항공과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정부는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등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산하의 저비용항공사 3사도 단계적으로 통합키로 해, 국내 저비용항공사 업계도 재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SBSCNBC 윤지혜입니다.

윤지혜 기자(wisdom@sbs.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이런 훈련 처음이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독특한 가을 마무리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훈련기간은 단 보름. 1주일 가운데 월수금만 훈련한다. 훈련시간은 2시간 30분이다. 그것도 모두 체력 훈련이다. 컨디셔닝, 코어강화 훈련, 러닝, 웨이트트레이닝만 한다. 공이나 방망이는 잡지 않는다. 물론 수비펑고도 없다.

보름간 휴식을 취한 선수들은 16일 마무리 캠프 첫 날 챔피언스필드에서 투수, 야수/포수조, 내야수 3조로 나누어 러닝, 웨이트, 보강운동, 러닝만 했다. 예년 같으면 방망이 치고, 볼던지고, 수비 펑고를 받았다. 코치들은 여러 명 달려들어 타격 토스를 해주는 익숙한 모습이 없었다. 한 트레이닝 코치는 "나도 이런 식의 가을 훈련은 처음이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가을 마무리 훈련이라는 개념이 없다.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의 집단훈련은 2월 중순부터 펼치는 스프링캠프가 유일하다. 시즌 막판부터 젊은 유망주들이 한 곳에 모여 게임을 하는 교육리그가 있을 뿐이다. 시즌이 끝나면 뿔뿔이 흩어진다. 1년을 보냈으니 각자 알아서 휴식과 재충전, 즉 치유를 해야 된다는 생각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부임 첫 시즌을 보면서 선수들을 파악했고, 진단을 내렸다. 처음으로 풀타임을 하는 선수들도 많았다. 부상선수들도 많았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체력이 없는 상태에서 기술을 접목하는 일은 무의미하다는 점이다. 스윙이나 투구도 몸이 따라야 잘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이다. 그래서 마무리 훈련을 대폭 축소하고 체력훈련 위주의 충전 시간을 갖도록 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마무리 훈련은 (몸의) 재충전과 리빌딩의 기간이다. 코로나 19 사태로 선수들이 긴 시간 몸을 썼다. 힘과 근력을 키우고 컨디셔닝에 집중할 것이다. 투구, 타격, 펑고 훈련은 없다. 또 정신적으로도 휴식을 주는 시간이다. 잘한 선수는 내년 준비, 못한 선수는 내년 계획의 만드는 시간이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윌리엄스의 이 같은 훈련방식은 선수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주면서 스스로 내년 시즌용 몸과 체력을 완벽하게 만들어 달라는 주문으로 풀이된다. 그래서 윌리엄스식 '힐링 캠프'가 내년 시즌 어떤 효과를 낼 것인지도 관심이다. 결국은 선수들이 감독의 의중을 제대로 소화하느냐에 달려있다. 윌리엄스는 "예년과 다른 훈련이겠지만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다"고 자신감을 표시했다. /sunny@osen.co.kr
2023년 1월까지 순차 인도 예정

삼성중공업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삼성중공업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총 1946억원 규모의 수에즈막스(S-Max)급 원유운반선 3척을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들 선박은 2023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는 2척의 옵션이 포함돼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수에즈막스(S-Max· Suez Canal Maximum)급 원유운반선은 화물을 가득 실은 상태로 수에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최대 선형을 뜻하며 크기는 12.5만톤(t)~20만톤이다.

삼성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 및 선박평형수 처리장치(BWTS) 등을 탑재해 친환경 규제에 적합하다. 또 선주사의 운항 조건에 최적화된 선형 및 추진기 등 연료 절감기술(Energy Saving Device)이 대거 적용돼 운항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차세대 스마트십 솔루션 '에스베슬(SVESSEL)'이 탑재돼 선박의 경제적이고 안전한 운항을 지원한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전세계 발주된 S-Max급 원유운반선(셔틀탱커 포함) 총 26척 중 12척(46%, 점유율 1위)을 수주하는 등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으로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계속 확보해 나가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스마트십 기술 경쟁력으로 중대형 원유운반선 시장 점유율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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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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