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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0-11-14 18:1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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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래퍼 윤병호(활동명: 불리 다 바스타드)로 추정되는 인물이 마약을 투약했다고 고백해 논란이 일었다.

13일 자신을 불리 다 바스타드(Bully Da Ba)라고 주장한 한 네티즌의 인스타그램에는 마약을 투약 사실을 자진고백하는 글이 게재됐다.

그는 “저는 2013년도에 기침약성분의 코데인이라는 아편 계열 마약류부터 대마초와 스파이스 등등 중학생 때부터 약물중독이 굉장히 심한 상태이지만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 채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끊을 수 있단 착각을 하며 고등래퍼 출연 이후에는 엘에스디와 엑스터시, 코카인, 케타민 등등, 갑자기 얻게 된 유명세는 너무 혼란스러웠고 구할 수 있는 약물이란 약물들을 다 구하며 필로폰과 헤로인, 펜타닐 등 너무 많은 마약들을 하면서 주변사람들과 가족들에게 마저 찢어지는 상처를 주게 됐고 팔로형과 같이했었던 갱생이란 프로그램 이후로 마약들을 끊으며 끔찍한 통증과 금단증상을 겪었지만 제일 괴로웠던 건 제 잘못에 대한 죄책감을 마주하는 게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털어놨다.

매일경제
래퍼 윤병호(활동명: 불리 다 바스타드)로 추정되는 인물이 마약을 투약했다고 고백했다. 사진=고등래퍼2


이어 “2020년 4월부터 지금까지 마약을 다 끊은 상태에서 죄값을 받기위해서 글라인더에 남아있던 대마초를 피운 후 2020년 11월11일 자수를 하게 됐고, 소변과 모발을 제출하고, 소변에서 THC만 양성이 나왔고 혹시나 오래되어 나오지 않을 마약들도 처벌받기위해 형사님께 증거사진들을 직접 제 손으로 보내드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너무 많은 신뢰를 잃은 것을 알고 있다. 지금껏 처음으로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고개를 숙였다.

글이 올라온 후 온라인상에 일파만파 퍼지면서 윤병호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해당 SNS가 공식 계정이 아닌 다른 아이디의 계정으로 올라온 점과 해당 글이 삭제됐다는 점에서 글에 대한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하 윤병호(불리 다 바스타드) 추정 네티즌이 올린 글 전문.

안녕하세요. Bully Da BaStard입니다.

저는 2013년도에 기침약성분의 코데인이라는 아편 계열 마약류부터 대마초와 스파이스 등등 중학생 때부터 약물중독이 굉장히 심한 상태이지만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 채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끊을 수 있단 착각을 하며 고등래퍼 출연 이후에는 엘에스디와 엑스터시, 코카인, 케타민 등등, 갑자기 얻게된 유명세는 너무 혼란스러웠고 구할수있는 약물이란 약물들을 다 구하며 필로폰과 헤로인, 펜타닐 등 너무 많은 마약들을 하면서 주변사람들과 가족들에게 마저 찢어지는 상처를 주게됐고 팔로형과 같이했었던 갱생이란 프로그램 이후로 마약들을 끊으며 끔찍한 통증과 금단증상을 겪었지만 제일 괴로웠던건 제 잘못에 대한 죄책감을 마주하는게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2020년 4월부터 지금까지 마약을 다 끊은 상태에서 죄값을 받기위해서 글라인더에 남아있던 대마초를 피운후 2020년 11월11일 자수를 하게 됐고, 소변과 모발을 제출하고, 소변에서 THC만 양성이 나왔고 혹시나 오래되어 나오지않을 마약들도 처벌받기위해 형사님께 증거사진들을 직접 제 손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너무 많은 신뢰를 잃은것을 알고있습니다. 지금껏 처음으로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 행동들로 인해서 상처 받으셨던 모든 분들께 용서받을 수 없겠지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든 처벌을 받고 멋있는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jinaaa@mkculture.com

[사진] 정규리그 우승한 NC(왼쪽),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두산 / OSEN DB


[OSEN=고척, 길준영 기자]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가 4년 만에 한국시리즈에서 다시 만난다.

두산은 지난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KT 위즈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김태형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올라갔으니 당연히 우승을 목표로 하려고 한다. 도전하는 입장이다. 편하게 선수들이 부담가지지 않고 했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며 한국시리즈 우승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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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1위로 먼저 한국시리즈에 직행해 두산을 기다리고 있는 팀은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NC다. 2016년에 이어서 두 번째로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는 NC는 올해 창단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정규시즌 두산을 상대로 9승 7패 우위를 점해 자신감도 있다.

비록 도전자 입장이지만 두산도 나름의 자신감은 있다. 지금까지 포스트시즌에서 NC를 만나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두산은 포스트시즌에서 세 차례 NC를 만났고 모두 시리즈 승리를 따냈다. 역대 포스트시즌 상대 성적은 10승 3패로 두산의 압도적인 우위다.

2015년 플에이오프에서는 두산이 1차전 승리를 가져가고 NC가 2연승으로 반격했지만 다시 두산이 2연승을 하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2016년에는 한국시리즈에서 맞대결이 성사됐지만 두산이 4전 전승으로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2017년 플레이오프에서는 두산이 첫 경기를 내줬지만 이후 내리 3연승을 거두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2016년 이후 4년 만에 한국시리즈에서 만난 두 팀은 당시와는 전혀 다른 상황에서 우승을 두고 다투게 됐다. 2016년에는 두산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고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2위NC는 플레이오프에서 LG를 3승 1패로 꺾고 한국시리즈에 올라갔지만 두산에게 맥없이 패했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는 두산이 3위로 정규리그를 마감하면서 준플레이오프(vs LG 2승)와 플레이오프(vs KT 3승 1패)를 모두 치르고 한국시리즈에 올라왔다. 포스트시즌 5승 1패로 기세를 올린 두산이지만 6경기를 치르면서 체력을 많이 소진한 것이 걱정이다. NC는 10월 31일 시즌 최종전 이후 실전경기를 치르지 못해 경기 감각을 빠르게 되찾는 것이 관건이다.

NC와 두산의 한국시리즈는 오는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시작한다. 2-3-2 포맷으로 진행된 지난해까지와 달리 올해부터는 2-2-3 포맷으로 1위 NC가 홈팀으로 5경기를 치른다. /fpdlsl72556@osen.co.kr


올 시즌 벤피카를 떠나 토트넘 핫스퍼에 임대로 합류한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토트넘 생활이 여전히 믿기지 않는 듯 보인다.

비니시우스는 최근 포르투갈 언론인 아 볼라와 가진 인터뷰에서 "가끔씩 내 친구들이나 부인에게도 내가 정말 이 팀에 있는지 물어볼때가 있다."라고 이야기하며 토트넘에 입단한 것에 대해 여전히 꿈만 같다는 기분을 표현했다.

이어서 "나는 이 모든 것이 그냥 꿈일까 두렵다. 그만큼 나의 과거는 힘들었다. 그런 말을 할 때마다 친구들은 나에게 너는 지금 탑에 있어라고 이야기를 해준다. 그때서야 내가 지금 최고의 클럽에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라고 덧붙였다.

비니시우스가 이렇게 꿈만 같다는 반응을 보이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산토스 유스 팀에서 파우메이라스 칼덴세, 아나폴리스 등 브라질 팀을 오가다 포르투갈의 레알 SC를 통해 유럽 무대의 문을 두드렸지만, 히우 아베, 이탈리아의 나폴리, 모나코를 거치는 동안 정착하지 못했다. 결국 지난 시즌 나폴리를 떠나 벤피카로 완전 이적했다. 비니시우스에겐 순탄치가 않은 커리어였다.

그리고 올 시즌 해리 케인의 백업 공격수를 원한 토트넘의 오퍼를 받고 그는 합류했다. 아직까지 공격포인트는 유로파 리그에서 기록한 도움 2개 뿐이지만 무리뉴 감독은 스물 다섯의 아직 어린 축에 속하는 비니시우스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내며 비니시우스의 토트넘 생활은 순조로이 진행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케인이 모든 경기를 다 플레이할 수는 없기 때문에 교체자원은 상당히 중요하다. 비니시우스는 많은 기회를 부여받을 것이며 자신이 왜 여기에 완전 이적해야하는 지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비록 그의 위에 있는 공격수가 세계 3대 공격수 중 한명이지만, 둘 다 공존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며 비니시우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제 비니시우스는 토트넘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것만 남았다. 과연 비니시우스의 미래는 어떻게 될 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
반재민 기자(press@monstergroups.com)
백신 성과 기자회견서 "어느 행정부가 될지 누가 알겠느냐"…질문 안받고 퇴장
폭스뉴스 기자에게는 "나는 현실주의자…옳은 일 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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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어느 차기 행정부가 들어설지는 "시간이 말해줄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외신들은 대선 결과에 불복하며 줄곧 승리를 주장해온 트럼프 대통령이 한발 물러서 패배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인한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패배를 시인할 뻔했다는 해석까지 내놨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백악관의 백신개발팀인 '초고속 작전팀'의 성과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참모들과 함께 30분가량 열었다.

이 회견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일 이후 8일 만에 공개석상 발언에 나선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지난 7일 대선 패배 결정 이후 첫 공개 발언이기도 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패색이 짙어지던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 결과가 조작됐다고 주장했지만, 이후에는 침묵을 지켜왔다. 지난 11일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국립묘지 참배에 나섰지만 아무 발언도 하지 않았다.

물론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부정선거, 사기투표 의혹을 제기하고 각종 소송전에서 나서는 등 이번 선거를 인정할 수 없다는 주장을 이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대응과 백신 개발 노력을 자찬하는 데 방점을 뒀다.

이르면 내년 4월 전체 미국인에게 백신이 활용 가능해지길 기대한다면서 제약사 화이자의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허가가 매우 빨리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억제를 위해 국가적 차원의 봉쇄 조치는 하지 않겠다고 강조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나면 누가 대선에서 이겼는지 알 수 있다는 뉘앙스로 언급했다.

그는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간에…. 어느 행정부가 될지 누가 알겠느냐, 나는 시간이 말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나는 이 행정부는 봉쇄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러분에게 얘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바이든 당선인이 자신을 뒤이을 수 있음을 처음으로 인정한 것 같았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자신의 승리만을 주장했는데 이 발언은 패배 가능성까지 열어뒀다는 취지다.

AF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패배를 거의 인정할 뻔했지만 직전에 멈췄다고 평가했고, dpa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말실수하며 백악관에 그리 오래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을 거의 시인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분간 진행된 회견 후 취재진이 선거 패배를 인정하느냐고 외치며 질문했지만 이에 답하지 않고 문답없이 자리를 떴다.

이날은 주요 언론들이 대선 개표 결과 538명의 선거인단 중 바이든 당선인이 306명을 확보해 232명의 트럼프 대통령을 74명 차이로 이겼다고 보도한 날이기도 하다.

한편 폭스뉴스 기자인 제랄도 리베라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현실주의자'라고 칭하면서 모든 합법적 투표의 집계가 이뤄지면 "올바른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트위터에 적었다.

리베라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투표를 위해 싸우는 데 전념해 있는 것처럼 들렸다며 점수에서 뒤진 채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하는 헤비급 챔피언처럼 보였다고 통화 분위기를 전했다.

jbryoo@yna.co.kr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백파더'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14일 방송한 MBC 예능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에서는 백종원과 양세형은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부캐'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이 본인 이름 앞에 긴 수식어를 붙이자 백종원은 "뭐가 그렇게 기냐"라며 타박했다. 이에 양세형은 "요즘 부캐가 유행이지 않냐"라며 부캐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이어 양세형은 "백파더도 부캐가 많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백종원은 "백파더, 백선생, 백주부"라며 본인이 가진 다양한 별명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부캐가 99개 있다. 일종원, 이종원, 삼종원…구십구종원"이라며 개그를 쳐 헛웃음을 짓게 했다.

이에 양세형이 "그중에 제일 좋아하는 부캐가 뭐냐"라고 묻자 백종원은 "SBS 쪽이 제일 좋다. 백파더 별로 안 좋아한다"라며 장난쳤다. 그러자 양세형은 "작가님들도 보고 계시는데 왜 그러냐"라고 타박했고 그제서야 백종원은 "백파더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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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요린이'들과 함께 순두부찌개 요리에 나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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